오래된 향수1 니나리치 향수 레뒤땅(L'air du temps), 마드모아젤 리치 로우(Madmoiselle Ricci l'eau) 개인적으로 향수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인위적인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니나리치 향수는 가장 잘 쓰게 되는 향수들이다. 내 기준에서 인위적이지 않고, 여러 향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다. 오래전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레뒤땅은 니나리치의 시그니처 향수이자, 샤넬 넘버 5, YSL의 오티움, 겔랑 샬리마, CK one 등과 함께 아이코닉한 향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니나리치 향수 아이코닉한 향수, 시대의 향기 L'air du Temps (레뒤땅 혹은 레흐뒤땅) 마드모아젤 리치 로우 Madmoiselle Ricci L'eau 니나리치 향수 섬세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브랜드 니나리치 향수는 한국보다는 유럽에서 조금 더 인기가 많은 향수인 것 같다. 파리 세포라 매장에.. 2024.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